차라리 보이지 않으면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눈에 보이지 않으면, 마음도 상하지 않는다.

 

 

-알베르트 슈바이처-

 

 

 

차라리 보이지 않으면 마음도 상하지 않는다. 꽤 시각적인 효과가

상처주는데 한 몫을 한다. 차라리 안받으면 안 받았지

선물 같은 것도 받았을 때 내가 기대했던 것과 다르면

실망을 하게 되어있다.. 받는 입장인데도.. 생각해봐라.

정말 그러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. 시각적인 효과가 한 몫을 한다.